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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 마감]위대한 패배자들2021-07-29 13:49:10

 

√ 30년간 2000회 강연 10만 리더들의 경영 구루, 유필화 교수의 리더십 수업 

√ 테미스토클레스, 악비부터 트로츠키, 리지웨이까지 … 오롯이 자신의 길을 걸었던 위대한 패배자 8인을 통해 리더의 길을 탐구한다

 

 

* 응모기간 :7/29~8/5

* 당첨발표 :8/6

* 서평 작성 기한 : 도서 수령 후 2주

* 인원 : 10명

* 응모방법 : 해당 페이지에서 신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평단 필수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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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오롯이 자신을 길을 걸었던 위대한 패배자들에게 배우는 인생과 경영의 지혜

 

당신은 어떤 리더가 되길 꿈꾸는가? 30년간, 2000회 강연, 10만 리더들의 경영 구루, 유필화 교수가 해답 없는 시대를 헤쳐나가야 하는 이 땅의 리더들을 위해 인생의 성패를 떠나 오롯이 자신의 길을 걸었던 위대한 패배자 8인의 철학, 전략 그리고 그들의 삶을 동서양의 고전과 역사적 사건 등을 통해 재해석한다. 

아테네의 파괴적 혁신가 테미스토클레스, 송의 마지막 방패 악비, 소련 혁명의 수호자 트로츠키, 사막의 여우 롬멜, 세기의 혁명가 고르바초프, 한국전쟁의 숨은 영웅 리지웨이, 명나라를 세운 떠돌이 승려 주원장, 지금의 중국을 만든 한 무제까지, 격변의 시기에 등장해 시대를 바꾼 리더십을 발휘했으나 결국 패배자, 잊힌 승자로 기억된 역사적 인물 8인을 통해 리더가 갖춰야 할 강인함, 통찰력, 책임감과 신뢰, 가치를 알아본다. 

 

오롯이 자신의 길을 걸었던 위대한 패배자 8인을 통해 리더의 길을 탐구한다

“고전과 역사적 인물을 꿰뚫어 보는 저자의 안목은 실로 대단하다”

 

《위대한 패배자들》은 30년간, 20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10만 리더들을 열광시킨 경영 그루, 유필화 교수가 인생의 성패를 떠나 오롯이 자신의 길을 걸었던 위대한 패배자 8인의 철학, 전략 그리고 그들의 삶을 동서양의 고전과 역사적 사건 등과 비교분석하며 재해석한 책이다. 

오늘날 모든 조직들은 리더십의 위기를 겪고 있다. 정해진 답이 없는 시대에 올바른 답을 찾기 위한 결단을 내려야 하며, 한편으로 MZ세대로 대표되는 자기중심의 세계관을 지닌 세대들을 문화적, 조직적 충돌 없이 이끌어야 한다. 섬기는 리더십, 카리스마 리더십, 질문하는 리더십 등 다양한 해법이 제시되고 있지만 막상 현실에 도입하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 힘들기만 하다.

리더는 현장에서 어떻게 사고해야 하며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을 내려야 할까? 이러한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바로《위대한 패배자들》이다. 이 책의 저자 유필화 교수는 무기 없이 싸우는 전쟁터로 불리는 현대의 기업 경영에서 30년간 때론 이론가로, 때론 조언자, 때론 참여자로 활동하면서 “왜 누군가는 승자가 되고, 누군가는 사라지는가?”란 의문을 갖게 됐다.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역사적 인물과 동서양의 고전을 연구하고 통섭하는 작업을 해왔다. 

지금까지 리더에 관련된 책들이 승자의 전략과 그들의 삶을 다루었다면 이번 책은 조금 다르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아테네의 파괴적 혁신가 테미스토클레스, 송의 마지막 방패 악비, 소련 혁명의 수호자 트로츠키, 사막의 여우 롬멜, 세기의 혁명가 고르바초프, 한국전쟁의 진정한 영웅 리지웨이, 명나라를 세운 떠돌이 승려 주원장, 지금의 중국을 만든 한 무제 등 격변의 시기에 등장해 시대를 바꾼 리더십을 발휘했으나 결국 패배자, 잊힌 승자로 기억된 역사적 인물 8인을 통해 리더가 갖춰야 할 강인함, 통찰력, 책임감과 신뢰, 가치를 탐구한다.

 

역사의 눈으로 보면 승패는 중요하지 않다. 인생을 살다 보면 일어날 수밖에 없는 필연이 있고 그 사건에 승자와 패자가 있을 뿐이다.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수많은 패자들은 승자와 못지않은 능력과 탁월함을 갖추었다. 단지 마지막 순간 패배자였다는 사실만으로 그들의 강인함과 통찰력, 책임감과 신뢰, 리더로서의 가치를 폄하할 수는 없다. 저마다의 삶에 최선을 다해 경주한 피와 땀이 기억되길 바란다. - 머리말 중

 

저자 유필화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MBA를,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에서 가르쳤고 독일경영연구원(USW)에서 연구했다.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비즈니스스쿨, 서울대학교 경영 대학 초빙교수로도 활동했으며 1987년부터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가 삼성그룹과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의 지원으로 설립한 SKK GSB의 학장을 역임했다. 

국내 경영학계에서 마케팅, 특히 가격관리 분야에서 선구자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30년간 유수의 기업과 사회단체에서 2,000회 이상의 강연을 했을 만큼 기업인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경영 구루로 평가받는다. 또한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강소기업 ‘히든 챔피언’에 관한 탐구로 저명하며, 세계적인 석학 헤르만 지몬과 함께 《유필화와 헤르만 지몬의 경영담론》을 출간했다. 한국경영학회 편집위원장, 한국마케팅학회 회장, 제일기획, KT, 교보생명 사외이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기업 현장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경영학자의 관점에서 역사적 인물과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하면서 인문경영서 장르를 개척한 저술가로도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승자의 공부》 《무엇을 버릴 것인가》 《아니다, 성장은 가능하다》 《가격관리론》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현대마케팅론(현재 제9판)》 《CEO, 고전에서 답을 찾다》 《부처에게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등 20여 권이 있다. 2006년에는 시집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를 출간하기도 했다.

 

첨부파일 : 202130/1627534150_0.png

이벤트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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