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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 마감]카이사르의 마지막 숨2021-08-05 11:50:14

 

 

베스트셀러 『사라진 스푼』 저자 샘 킨의 후속작!

☆ 아마존 ‘베스트 논픽션’ ☆ 가디언 ‘최고의 과학책’

☆ 굿리드 초이스상 과학기술 후보작 “올리버 색스의 풍부한 일화와 말콤 글래드웰의 대중성을 갖췄다.” _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빌 브라이슨과 같은 익살스러운 입담의 소유자” _뉴 사이언티스트

한 모금의 숨에 담긴 경이로운 공기의 과학 우리를 둘러싼 공기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치다!

 

* 응모기간 :8/5~8/12

* 당첨발표 :8/13

* 서평 작성 기한 : 도서 수령 후 2주

* 인원 : 10명

* 응모방법 : 해당 페이지에서 신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평단 필수 미션※

1. 교보북살롱>커뮤니티>북적북적놀이터 글쓰기>서평 게시

2. 개인 SNS 업로드 필수태그(#책제목 #교보북살롱)

3. 평소 이용하는 온라인서점 1곳 이상에 별점 및 후기 업로드 후 카페 게시글 댓글에 링크 작성

 

 

도서소개

 

 

〈알쓸신잡 시즌 1〉에서 정재승 교수가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다. ‘우리가 실제로 이순신 장군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까?’ 이것은 바꿔 말하면 이순신 장군이 내쉬어 대기 중에 퍼진 공기 분자가 얼마큼 우리 폐 속에 들어올까 하는 질문이다. 베스트셀러 『사라진 스푼』의 저자 샘 킨은 비슷한 질문을 던지면서 그의 네 번째 책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의 문을 연다. 로마 황제 카이사르가 “브루투스, 너마저”를 외치며 마지막으로 내쉰 숨을 우리가 들 이마실 수 있을까? 놀랍게도 우리는 매번 숨을 들이쉴 때마다 카이사르의 숨결 일부를 마시 고 있는데, 이것은 이순신 장군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한때 역사적 인물의 폐 속에서 춤 추던 분자들이 그토록 먼 시간을 뛰어넘어 지금 이 순간 우리의 폐 속에서 춤추고 있다니! 잠깐, 그렇다면 더욱 과감한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우리가 머금은 한 모금의 공기에는 사 람이 죽어가며 내쉰 마지막 숨뿐 아니라, 지구와 인류가 생겨난 이후 나타나 다사다난한 사 건을 거친 온갖 종류의 기체가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샘 킨은 이 책에서 우리가 들이마시는 ‘모든’ 종류의 기체에 얽힌 기묘하고도 흥미진진한 과학과 때로는 비극적이고 때로는 익살맞은 인간의 이야기를 특유의 화려한 입담으로 박진 감 넘치게 그려낸다. 샘 킨의 안내를 따라, 독자들은 산소를 이용해 과감한 강도 짓을 벌인 도둑과 은행에 들어가는가 하면, 중상을 입은 환자 곁에서 마취제로 쓰인 웃음 가스를 함께 들이마시고, 아인슈타인이 안전한 냉장고를 만들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지켜볼 것이다. 독자들은 또한 쉭쉭거리며 증기로 물을 끌어올리는 증기 기관이 산업 혁명을 추동하는 경이 로운 장면을 목격하고, 핵실험에서 뿜어져나온 방사능 기체가 지구의 대기를 변화시키는 광 경을 허탈하게 바라볼 것이다. 이처럼 역사상 획기적 사건들에서 나타난 온갖 종류의 기체 는 여전히 우리 폐 속을 오가며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다. 인류의 이야기는 곧 기 체의 이야기이다.

 

 

 

“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들면서 불어올 때마다, 라벤더나 박하 냄새가 코를 자극할 때마다 우리는 그 역사에 흠뻑 젖는다. 우리는 한 모금의 숨결에 온 세계를 담을 수 있다.” _본문 중에서 최근에 도래한 우주 산업 시대를 마주하며, 샘 킨은 외계 행성의 공기로까지 상상력의 지평 을 넓힌다. 만약 인간이 외계 행성의 공기를 호흡하려고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샘 킨이 그리는 미래의 모습은 이렇다. 언젠가 결국 새로운 고향이 될 행성이 우리 눈앞에 나타날 것이고, 그곳에 첫발을 내디딘 사람은 깊은 숨을 몇 번 들이쉴 것이다. 그 순간, 놀라운 일 이 일어날 것이다. 그의 폐 속에서 춤추던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냉 장고에서 나온 기체 분자와 핵실험에서 태어난 방사능 분자들이 외계 행성의 공기와 뒤섞일 것이다. 우리 폐 속을 드나드는 수많은 공기 분자들은 이렇게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거쳐 미래의 새로운 터전으로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나갈 것이다. 그리고 인류는 외계의 고향 에서 그 공기들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갈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이야기가 곧 기체 의 이야기라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 지은이 샘 킨 Sam Kean

 

베스트셀러 『사라진 스푼Disappearing Spoon』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The Violinist’s Thumb』 『뇌 과학자들The Tale of the Dueling Neurosurgeons』

『배스터드 브리게이드The Bastard Brigade』 『얼음 송곳 의사The Icepick Surgeon』의 저자.

미국 워싱턴 D.C.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물리학과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뉴욕 타임스 매거진New York Times Magazine〉

〈슬레이 트Slate〉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에 글을 썼다. 미국과학작가협회 특별상(2009)을 수상했 다. 『사라진 스푼』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아마존 ‘사이언스 Top 10 Books’에 꼽혔고,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최고의 책’, 미 국 아마존 ‘올해의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에디터스 픽’에 선정되었다.

『뇌과학자들』은 『바이 올리니스트의 엄지』와 함께 PEN/E.O. 윌슨 문학적 과학 작품상과 AAAS/Subaru SB&F상 후보로 지 - 4 - 명되었고, 미국 아마존 ‘올해의 책’, A.V. 클럽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굿리드 초이스상 비문학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샘 킨의 네 번째 책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또한 미국 아마존 ‘베스트 논픽션’과 〈가디언〉 ‘최고 의 과학책’에 선정되었다. 샘 킨은 이 책에서 우리를 둘러싼 공기에 얽힌 기묘하고도 흥미진진한 과학 과 때로는 비극적이고 때로는 익살맞은 인간의 이야기를 특유의 화려한 입담으로 박진감 넘치게 그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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