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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 마감]과학을 만든 사람들2021-08-12 16:12:11

 

코페르니쿠스부터 갈릴레이, 뉴턴, 퀴리 부부, 왓슨까지 

과학사에 빛나는 과학 발견과 그 주인공들의 이야기!

『과학을 만든 사람들』은 르네상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과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중심으로 500년에 걸친 서양 과학의 발전사를 다룬 책이다. 

세계를 보는 우리의 관점을 바꿔 놓은 과학 발견을 토대로 과학사 전반을 다루고 있으며, 수많은 과학자들의 업적이 드러나는 일화와 인생 역정을 흥미진진하게 서술하고 있다.

‘과학’은 인간 정신이 이룩한 가장 위대한 업적이다. 과학사에 빛나는 수많은 과학 발견과 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따라 과학이 지나온 흔적을 이어간다면, 

여러분 중 누군가가 아직 멈추지 않은 과학 발전의 다음 발걸음에 관여할지도 모른다.

 

 

 

* 응모기간 :8/12~8/19

* 당첨발표 :8/20

* 서평 작성 기한 : 도서 수령 후 2주

* 인원 : 10명

* 응모방법 : 해당 페이지에서 신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평단 필수 미션※

1. 교보북살롱>커뮤니티>북적북적놀이터 글쓰기>서평 게시

2. 개인 SNS 업로드 필수태그(#책제목 #교보북살롱)

3. 평소 이용하는 온라인서점 1곳 이상에 별점 및 후기 업로드 후 카페 게시글 댓글에 링크 작성

 

 

도서소개

 

 

 

★★★ 해외 언론 추천평 ★★★

 

“대중 과학 저술의 명인”

― <선데이 타임스 Sunday Times>

 

 

“매혹적이고 읽기 쉬운 과학사”

― <리터러리 리뷰 Literary Review>

 

 

“과학자들과 과학 발전상을 통찰하게 해 주는 최고의 책이다.”

― <콜럼버스 디스패치 Columbus Dispatch>

 

 

“현대 과학의 비상한 성과를 매력적이고 유익한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 준다.”

― <워싱턴 포스트 Washington Post>

 

 

“복잡한 과학을 일반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만든 뛰어난 책이다.”

― <가디언 Guardian>

 

과학은 수많은 과학자들이 과거에 현재를 쌓아 올린 것이다!

 

“과학은 한 걸음씩 발전해 나아가는 것이고, 시기가 무르익으면 그 다음 걸음을 두 명 이상의 사람이 각기 독자적으로 내디딜 수도 있는 것이다. 

새로운 현상의 발견자로 누구의 이름이 기억되는지는 운이나 역사적 우연에 따라 결정된다. … 아이작 뉴턴은 다방면에서 과학적 업적을 남겼고 

특히 과학이 작동하는 기초가 되는 법칙을 확립했다. 그렇지만 뉴턴마저도 바로 직전의 선배들, 특히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르네 데카르트에게 의존했고,

 그런 의미에서 그가 기여한 것은 이전에 쌓여 온 것이 자연스레 이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과학은 어느 한 사람에 의해 혁명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수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이 켜켜이 더해져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들의 삶은 그들이 살아간 사회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며, 그래서 한 과학자의 업적이 다른 과학자의 업적으로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살펴봄으로써 

한 세대의 과학자들이 다음 세대에게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었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 이 책의 저술 목적이다.

『과학을 만든 사람들』은 르네상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과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중심으로 500년에 걸친 과학사를 서술했다.

 이 책에서 저자 존 그리빈은 과학사에 빛나는 유명 과학자부터 숨은 역사에 살아 있는 무명 과학자까지 이들 개개인의 일화와 인생 역정을 ‘사람’ 중심에서 써 내려갔고, 그들의 발견과 기여를 꼼꼼하게 기록했다. 

 

‘최고의 과학 저술가’ 존 그리빈이 저술한 서양과학사의 결정판!

르네상스부터 20세기 말까지 500년에 걸친 서양 과학의 발전사를 읽는다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저술가로 유명한 존 그리빈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은 천체물리학자다. 자신의 전문 분야인 천체물리학뿐 아니라 과학 전반에 관해 수많은 책을 썼고, 과학 소설과 과학자의 전기도 다수 출간했다. 과학을 쉽고 명쾌하게 풀이하는 그의 책은 한국에서도 출간되어 많은 과학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과학을 만든 사람들』은 저자가 그동안 과학과 과학자에 대해 글을 쓰면서 쌓아 온 지식의 결과물이이며, 일반인을 위한 과학사 책이 어때야 하는지를 모범적으로 보여 준다. 

 

이 책에서는 이단심문소의 재판정에 섰던 갈릴레이, 경쟁자를 역사책에서 지워 버린 까다로운 성격의 뉴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여러 스캔들을 남긴 핼리, 물이 새는 창고를 연구실로 써야만 했던 마리 퀴리, 빙하시대가 있었음을 증명하기 위해 동료들을 산 위로 끌고 올라간 루이 아가시까지 과학의 선구자이면서 공상가이자 괴짜이기도 한 수많은 과학자들의 성공과 실패담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지은이 존 그리빈

 

존 그리빈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네이처』에서, 이어 『뉴 사이언티스트』지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얼핏 어렵다는 인상을 주기 쉬운 과학 분야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솜씨가 뛰어나, 영국 BBC 뉴스에서 그의 책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를 가리켜 수학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는 방법을 잘 보여 주는 사례라고 말한 일도 있다(2002). 과학자라기보다 소설처럼 읽을 수 있는 과학 도서 작가이자 과학을 바탕으로 하는 소설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그는 『진화의 오리진』, 『다중우주를 찾아서』, 『우주』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썼고,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상을 받았다.

 

첨부파일 : 202132/1628823978_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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