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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부를 부르는 ESG2021-09-13 11:11:37

ESG 전성 시대입니다. 대기업은 물론 공공기업과 지자체, 금융권, 중소기업 어디든 ESG 경영을 강화하는 중입니다.
ESG는 한 마디로 환경과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생각하는 착한 경영입니다. 투자자는 정의로운 경영을 하는 기업에 투자를 하고,
소비자는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업에 지갑을 열죠. 선함이 부를 부르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이제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습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존을 위해서

ESG 기업이 되어야 하죠. 과연 어떻게 ESG 기업이 될 수 있을까요?

 

* 응모기간 :9/13 ~9/20

* 당첨발표 : 9/21

* 서평 작성 기한 : 도서 수령 후 2주

* 인원 : 20명

* 응모방법 : 해당 페이지에서 신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평단 필수 미션※

1. 교보북살롱>커뮤니티>북적북적놀이터 글쓰기>서평 게시

2. 개인 SNS 업로드 필수태그(#책제목 #교보북살롱)

3. 평소 이용하는 온라인서점 1곳 이상에 별점 및 후기 업로드 후 카페 게시글 댓글에 링크 작성

 

도서소개

 

 

  

확실한 정보와 제대로 된 가이드를 만나야 합니다.

 

ESG의  올바른 개념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ESG 경영 프로그램이 ‘부를 부르는 ESG’ 이 한 권의 책에 담겼습니다.

저자는 미국 변호사로, 경영학 박사로,국내 유수의 대기업의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30년 가까이 ESG 경영을 실행했습니다

학문적인 이론과 경험의 노하우를 겸비한 국내에서 손꼽히는 ESG 전문가입니다. 그가 ESG 프로세스 를 제안합니다.

빠르게 다가오는 ESG 시대를 맞이하는 기업들에게 자사의 규모에 맞게 단계별 전략을 짜고 차근차근 실천해 가길 권하고 있죠.

그 단계별 전략 프로세스가 바로 ’SURE‘ 입니다. 

ESG 프로세스 SURE에 맞춰 자기 점검(Self)부터  평가((Evaluation)까지 단계를 이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의 회사는 ESG 경영 시스템을 갖춘 기업이 돼 있을 겁니다. 정의롭고 선함의 힘으로 승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있을 것입니다.

  

 

저자 문성후(文)

 

 

금융감독원, 녹십자, 두산그룹, 포스코, 현대차그룹, STX그룹, 세아그룹에서 임원 7년 포함 24년간의 직장생활 후 5년째 1인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뉴욕주 변호사이기도 하다. CSR 담당 임원, 환경경영보고서 발간, 준법지원인 등으로 기업 현장에서 ESG 경영을 실행하였다.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및 본 대학원(법학석사), 미국 보스톤대학 MBA, 미국 조지타운대학 LL.M.을 졸업하였고,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논문 주제는 ‘국내 일관제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진화 모형 -CSR에서 CSV로-’이다.

2019년 세계지식포럼 연사로 참석했으며, 현재는 숙명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초빙 대우 교수로 ESG 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ESG 컨설팅과 강의 등 기업과 협업을 활발하게 수행하며, <뉴스투데이>에 ‘문성후의 ESG 칼럼’을 연재 중이기도 하다.

ESG와 리더십을 평생의 연구 과제로 삼아 저술, 강연, 컨설팅, 경영 참여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

<저서> 부를 부르는 평판(2020. 6. 한국경제신문 刊) 등

첨부파일 : 202137/1631499097_0.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