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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 마감]겨울 나무 쉽게 찾기2021-10-13 10:21:10

 

 

겨울나무 도감의 바이블 《겨울나무 쉽게 찾기》 전면 개정판!

주변에서 만나는 낙엽수, 상록수 550여 종 수록!

나무 애호가를 비롯하여 숲 해설가와 분야 전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겨울나무 쉽게 찾기》의 전면 개정판이 출간됐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낙엽수와 상록수 550여 종을 1,300여 컷의 생태 사진으로 기록하여 설명과 함께 정리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나무를 관찰하고 구별하기 쉽도록 겨울눈이 달린 잔가지 사진을 크게 확대해서 실었다. 

본문은 ‘덩굴나무’, ‘떨기나무’, ‘키나무’로 구분하여 가시가 있는 나무, 겨울눈이 마주나는 나무, 겨울눈이 어긋나는 나무로 배열하고, 

최신의 분류 체계인 APGⅣ를 기준으로 편집해 나무의 계통과 유연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부록에는 ‘겨울나무를 구별하는 방법’을 수록하여 겨울나무를 쉽게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된다.

 

 

* 응모기간 : 10/13 ~10/20

* 당첨발표 : 10/21

* 서평 작성 기한 : 도서 수령 후 2주

* 인원 : 6명

* 응모방법 : 해당 페이지에서 신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평단 필수 미션※

1. 교보북살롱>커뮤니티>북적북적놀이터 글쓰기>서평 게시

2. 개인 SNS 업로드 필수태그(#책제목 #교보북살롱)

3. 평소 이용하는 온라인서점 1곳 이상에 별점 및 후기 업로드 후 카페 게시글 댓글에 링크 작성

 

도서소개

 

 

 

 

누구나 쉽게 겨울나무를 찾고, 비교하고, 공부하는 도감

《겨울나무 쉽게 찾기》 한 권이면 충분하다!

 

 

움츠러들기 쉬운 계절 겨울, 숲을 거닐면 발밑에서 바스락거리는 낙엽 소리와 잔가지를 스치는 바람 소리가 들려온다. 겨울 숲은 꽃 내음으로 치장하는 봄여름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겨울 숲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은 겨울나무를 관찰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무는 계절에 따라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단풍이 들고, 또 낙엽이 진 앙상한 모습 등으로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에 겨울나무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2007년에 처음 출간된 《겨울나무 쉽게 찾기》는 겨울눈을 비교해서 낙엽이 진 겨울나무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겨울나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도감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에 출간된 《겨울나무 쉽게 찾기》는 최신 정보를 담은 전면 개정판으로 낙엽수만 담았던 기존 424종에서 낙엽수의 내용을 보완하고, 늘 푸른 잎을 가진 상록수도 함께 실어 총 550여 종의 정보를 1,300여 컷의 생태 사진으로 기록하여 설명과 함께 정리했다. 본문은 ‘덩굴나무’, ‘떨기나무’, ‘키나무’로 크게 나누어 각각을 다시 가시가 있는 나무, 겨울눈이 마주나는 나무, 겨울눈이 어긋나는 나무로 나누어서 실었고, ‘늘푸른나무’는 덩굴나무, 떨기나무, 키나무 외에 바늘잎나무도 따로 구분해서 실었다. 또한 최신의 분류 체계인 APGⅣ를 기준으로 편집해 나무의 계통과 유연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겨울나무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배우고 익히다 보면 친절하고 세심한 나무 해설가가 안내하는 듯 든든하다. 

 

 나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나무를 관찰하는 독자의 눈으로 만든 책

 

 

낙엽이 진 겨울나무에서 눈여겨 살펴볼 것은 어린 가지와 겨울눈이다.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나무는 겨울눈을 만드는데, 겨울눈이 가지에 달린 모양은 나무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이를 구별할 줄 안다면 대부분의 겨울나무에 꼭 맞는 이름을 불러 줄 수 있다. 그 외에 나무껍질과 묵은 열매, 낙엽 등을 살펴보는 것도 겨울나무를 관찰하는 좋은 방법이다. 곁눈에 이상이 생기면 대신해 역할을 맡아 주는 덧눈과 자라서 꽃이 될 꽃눈, 잎이 될 잎눈은 아는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겨울나무의 매력이다.

《겨울나무 쉽게 찾기》는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본문은 한글 용어를 주로 사용했고, 부록에 ‘용어 해설’과 ‘학명 표기 방법’을 실었다. 또한 ‘겨울나무를 구별하는 방법’을 부록에 담아 나무 모양, 나무껍질, 열매, 낙엽, 가지와 겨울눈 등을 설명하여 친절한 겨울나무 안내서가 되도록 하였다. 

이 책은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간편하게 휴대하며 어디서든 펼쳐 볼 수 있다. 필드에서 사용하는 도감의 특성을 반영해 고급 누박 비닐 양장 제본으로 튼튼하게 엮어 만들었다. 《겨울나무 쉽게 찾기》와 함께 겨울 산책이나 산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해 보자.

 

 《겨울나무 쉽게 찾기》 전면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우리나라 낙엽수와 상록수 550여 종을 1,300여 컷의 생태 사진으로 기록했다.

2. 비슷한 겨울나무를 한눈에 비교하고 구별할 수 있도록 겨울눈이 달린 잔가지의 사진을 확대하여 실었다. 

3. 최신의 식물 분류 체계인 ‘APGⅣ’를 기준으로 나무 계통을 새롭게 정리했다. 

4.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글 식물 용어로 나무 정보를 해설했다.

5. 부록 편에 나무 모양, 나무껍질, 열매, 낙엽, 가지와 겨울눈 등으로 ‘겨울나무를 구별하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 초보자에게도 유용하다.

6. 어려운 식물 용어를 알려 주는 ‘용어 해설’ 및 ‘학명 표기 방법’을 수록하여 식물의 기초 지식을 제공했다. 

7. 고급 누박 비닐 양장 제본으로 튼튼하게 만든 실용적인 도감이다.

 

 저자 소개

 윤주복

 

식물생태연구가이며, 자연이 주는 매력에 빠져 전국을 누비며 꽃과 나무가 살아가는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저서로는 《쉬운 식물책》, 《우리나라 나무 도감》, 《나무 쉽게 찾기》, 《열대나무 쉽게 찾기》, 《들꽃 쉽게 찾기》, 《화초 쉽게 찾기》, 《나무 해설 도감》, 《APG 나무 도감》, 

《APG 풀 도감》, 《나뭇잎 도감》, 《식물 학습 도감》, 《어린이 식물 비교 도감》,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 《봄·여름·가을·겨울 나무도감》 등이 있다.

첨부파일 : 202141/1634089545_0.jpg

이벤트 당첨자
  • 정은숙
  • 초코숑
  • 박정주
  • 김숙경
  • 김윤수
  • 신승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