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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 마감] 브랜든 1,2권2022-02-09 09:46:47

 

 

 

“네가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나?”

 

‘사람’에 대한 정의를 뒤흔든 

d몬 작가의 ‘사람 3부작’ 마지막 편, 《브랜든》

전면 수정 & 부록 페이지 추가한 최종 완성판 드디어 출간!

말하는 돼지를 주인공으로 삼아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뒤흔들었던 《데이빗》(전 2권), 사람과 기계, 정신과 육체의 차이에 질문을 던지는 《에리타》(전 2권)로 “남다른 상상력에 박수가 절로 나온다”, “재미와 작품성을 모두 갖춘 명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d몬 작가. 그가 드디어 《브랜든》(전 2권)을 마지막으로 2년 가까이 연재한 ‘사람 3부작’을 마무리한다. 

우연히 열린 차원의 문을 따라 또 하나의 지구에 떨어진 인간 브랜든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약 6개월에 걸쳐 웹툰 스크롤에 최적화되었던 그림을 단행본에 맞게 재편집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각 장 말미에 부록을 추가해 소장가치를 더했다.

 

 

 

* 응모기간 : 2/9~2/16

* 당첨발표 : 2/17

* 서평 작성 기한 : 도서 수령 후 2주

* 인원 : 10명

* 응모방법 : 해당 페이지에서 신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평단 필수 미션※

1. 교보북살롱>커뮤니티>북적북적놀이터 글쓰기>서평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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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소 이용하는 온라인서점 1곳 이상에 별점 및 후기 업로드 후 카페 게시글 댓글에 링크 작성

 

도서소개

 

 

사람에 대한 기존 정의가 완전히 뒤집혔을 때

나는 나 스스로를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

 

《브랜든》은 우리가 사는 지구 바깥쪽, 또 다른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우연히 열린 차원의 문을 따라 또 하나의 지구에 도달한 주인공 브랜든은 그곳에서 스스로를 ‘사람’이라 주장하는 존재 올미어를 만난다. 올미어가 사는 세상에서 인간은 언어 체계를 활용해 대화하지도 않고, 살기 위해 음식을 먹을 필요도 없으며, 스스로 감정 조절을 할 수 있기에 외로움이나 기쁨, 슬픔 같은 감정도 느끼지 않는다. 게다가 삶과 죽음에 대한 기준 또한 우리가 사는 지구와 명백하게 다르다. 이러한 상황에서 브랜든은 자신이 사람임을 증명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는데…. 그는 무엇으로 스스로를 ‘사람’이라 증명할 수 있을까? 그는 다시 자신이 살던 지구로 돌아오게 될까?

 

사람에 대한 기준은 누가 정하는 것일까?

무엇이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는가?

 

브랜든을 처음 접한 올미어는 그에게 “너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정의를 내린다.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이 정의를 앞에 두고 독자들은 ‘사람에 대한 기준은 누가 정하는가?’, ‘무엇이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는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받아 안게 된다. 인간이 다른 동물이나 곤충보다 우월하다고 여기는 차이점들이 아무것도 아닌 특징이 되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까? 브랜든이 차원의 문으로 들어가고, 이후 여러 다른 차원으로 이동을 거듭하는 모든 과정들은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한 분투라고 볼 수 있다. 독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브랜든과 그를 바라보며 인간에 대한 정의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올미어를 통해 ‘무엇이 인간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새로운 답을 찾게 될 것이다.

 

d몬 글·그림

2020년 네이버 웹툰 《데이빗》으로 데뷔.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독창적으로 구축한 세계에서 풀어내고 있다. 《데이빗》, 《에리타》, 《브랜든》으로 ‘사람 3부작’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