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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동물농장2021-04-06 11:20:00

각색되지 않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직역판!

원작의 구두점 하나까지 살린 직역의 결정판

 

 

* 응모기간 : 4/5~4/11

* 당첨발표 : 4/12

* 서평 작성 기한 : 도서 수령 후 2주

* 인원 : 10명

* 응모방법 : 해당 페이지에서 신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평단 필수 미션※

1. 교보북살롱>커뮤니티>북적북적놀이터 글쓰기>서평 게시

2. 개인 SNS 업로드 필수태그(#책제목 #교보북살롱)

3. 평소 이용하는 온라인서점 1곳 이상에 별점 및 후기 업로드 후 카페 게시글 댓글에 링크 작성

 

도서소개

동물농장

 

 

 

번역자의 자의적 해석이 추가된 의역이 아니라, 원저자의 의도와 전체 맥락은 물론 개별 문장의 호흡까지 그대로 살린 직역의 중요성을 역설해온 역자 이정서의 『동물농장』 새 번역이 나왔다. 이전의 번역서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작품을 통해 저자가 전하려던 메시지와, 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채택한 개별 문장들 하나하나를 일일이 분석하고 최적의 우리말로 옮기기 위해 고심한 역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원작의 구두점 하나까지 최대한 살려서 번역을 할 때에만 원저자의 의도를 손상치 않고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는 번역자 이정서의 핵심 번역관이 그대로 투영되고 관철된 책이다. 덕분에 책을 읽어가는 동안 독자들은 어떤 동물의 말재주가 좋은지, 어떤 동물이 어수룩한지, 어떤 동물이 꼼수를 쓰는지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다. 말하자면 번역자의 구구한 추가 설명 없이도 원작의 느낌을 생생하게 느끼며 독서에 몰두하게 된다. 원문에 가장 충실한 기본 직역이야말로 진정한 번역이라는 역자의 주장이 이 책의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조지 오웰(George Orwell)

1903년 6월 25일, 인도 벵골의 모티하리에서 태어났다. 20대 때 파리로 건너가 막일을 하며 밑바닥 생활을 경험했던 그는 폐렴으로 극빈자병원 신세를 지고, 접시닦이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다 영국으로 왔다. 1931년 본명 ‘에릭 블레어’로 소잡지에 에세이를 발표했고, 1933년 ‘조지 오웰’이라는 필명으로 『파리와 런던의 노숙자 신세』를 출간했다. 이후 『버마 시절』 『목사의 딸』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카탈로니아 찬가』 등을 출간했다. 1945년 출간된 『동물농장』은 처음으로 조지 오웰에게 나름의 경제적 안정을 가져다주었다. 1947년, 병이 재발한 가운데 마지막 작품의 초고를 완성해 1949년 요양원과 병원 생활 중 출간했다. 이 책이 바로 『1984』이다. 1950년 1월 21일, 조지 오웰은 끝내 폐결핵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