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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하이프 머신2022-03-30 10:13:25

세계적인 데이터 과학자이자 투자가

시난 아랄 MIT 교수의 역작!

 

‘하이프 머신(hype machine)’이란 ‘소셜 미디어가 만들어낸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생태계’를 뜻하는 말로, 세계적인 데이터 과학자이자 투자가 시난 아랄 MIT 교수가 명명한 이름이다.

“가짜 뉴스가 진짜 뉴스보다 6배 더 빨리 퍼진다”는 연구로 유명한 시난 아랄 교수는 20년 이상 소셜 미디어 생태계에 대해 연구해온 세계적인 석학으로

2021년 기획재정부가 개최한 ‘디지털이코노미포럼’(DEF2021)에 초청받아 기조연설을 하기도 했다.

20년 연구를 집대성한 그의 첫 책이자 단숨에 대표 저서가 된 《하이프 머신》은 소셜 미디어에서 정보가 어떻게 확산 혹은 차단되는지 그 원리와 파급효과를 데이터로 보여주며 정치, 경제, 교육, 건강 등 일상의 모든 것을 점령해버린 소셜 미디어의 명과 암, 위험과 기회, 오해와 진실을 입체적으로 담았다.

출간 즉시 세스 고딘, 던컨 와츠, 스콧 갤러웨이 등 경제경영 대형 베스트셀러 저자들이 앞다투어 추천했고, <와이어드>는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했으며,

‘포치라이트 비즈니스 북어워드’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유력 언론들은 “러시아 해커부터 기업의 브랜드 마케터까지, 모든 현대인이 알아야 할 ‘하이프 머신’의 비밀을 밝혀낸 가장 시기적절하고 기념비적인 책”이라 호평했다.

 

* 응모기간 :3/30~4/6

* 당첨발표 : 4/7

* 서평 작성 기한 : 도서 수령 후 2주

* 인원 :10명

* 응모방법 : 해당 페이지에서 신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평단 필수 미션※

1. 개인 SNS 업로드 필수태그(#책제목 #교보북살롱)

2. 평소 이용하는 온라인서점 1곳 이상에 별점 및 후기 업로드 후 카페 게시글 댓글에 링크 작성

 

 

도서소개

 

 

★ 세스 고딘, 스콧 갤러웨이, 던컨 와츠 강력 추천! ★

★ <와이어드> 선정 ‘올해 최고의 책’ ★

★ 포치라이트 비즈니스 북어워드 최종 후보 ★

★ 기획재정부 DEF 2021 키노트 스피커 ★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세계가 멈춘 날,

온라인 세계는 디지털 산불로 활활 타올랐다.”

 

“바이러스에 쫓긴 인류가 거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면서 수십억 인구가 노트북과 스마트폰으로 몰려들었다. 온라인에 접속한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각종 뉴스와 의학 정보, 사회적 지원, 인간관계, 일자리를 찾았다. 오프라인 세계가 멈춘 날, 온라인 세계는 디지털 산불로 활활 타올랐다.”

 

소셜 미디어는 선(善)을 위한 도구일까? 아니면 그저 세상 쓸모없는 인생 탕진 골칫덩어리일까? 코로나19는 전 세계인의 소셜 미디어 인식과 활용에 극적인 변화와 충격을 주었다. 팬데믹 직전까지 사생활 침해로 공격받던 ‘감시 자본주의’의 상징 페이스북이 ‘생명을 구하는 질병 감시자’로 탈바꿈하면서 사람들은 더욱 큰 혼란에 빠졌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바이러스를 추적하고, 국가 질병 감시 프로그램의 허점을 메우는 것이 중요할까? 아니면 이것 역시 또 다른 방식의 소셜 미디어의 사생활 감시일까? 코로나 3년 차, 일상의 모든 곳에 소셜 미디어는 다시 되돌릴 수 없을 만큼 깊숙이 뿌리내렸다.

 

 

10일 만에 크림반도 접수한 러시아의 정보작전부터

5분 만에 152조 증발시킨 시리아 해커까지…

“전 세계는 무엇에, 누구 손에 놀아나는가?”

 

책은 2014년 2월 크림반도 이야기로 시작된다. 단 10일 만에 크림 자치 공화국이 러시아에 합병되는 과정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치밀한 정보작전이 배후에 존재했다는 이야기다. 러시아가 ‘하이프 머신’을 활용해 크림반도 사태에 대한 우크라이나 국민과 전 세계인의 인식을 선제적으로 조정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프레임을 짰고 그것이 정확히 먹혔다는 것. 또 2013년에는 ‘백악관 폭발, 오바마 부상’이라는 내용의 AP통신 발 트윗 하나가 5분 만에 주식시장에서 152조를 증발시켰다. 시리아 해커들이 AP통신을 해킹해 퍼트린 가짜 뉴스였다.

시난 아랄 교수는 전쟁, 테러, 선거 등 여러 사건에 대해 소셜 미디어로 배후를 조종하는 가짜 뉴스 세력의 실체를 파헤쳤다. 어쩌면 지금도 어디선가, 누군가가 치밀한 작전을 펼치고 있음을 경고하는 이 책은,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대중을 움직이고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이것이 정말 ‘나’의 선택일까? ‘소셜 미디어’의 선택일까?”

무심코 누른 ‘좋아요’ 하나가 지구 반대편 폭동 일으킬 수도

 

그렇다면 소셜 미디어는 어떤 방식으로 우리의 의사결정을 조종할까? 왜, 어떤 의도로, 누가, 그러는 것일까? 20년 이상 소셜 미디어를 연구해온 시난 아랄 교수는 내부자 관점에서 소셜 미디어가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공개했다. 가령 ‘좋아요’를 딱 1번 눌렀을 뿐인데, 하이프 머신은 당신의 관심을 포착해 각종 콘텐츠에 대한 찬성이나 반대를 끌어내고, 인센티브로 도파민까지 분출되게 만든다. 심지어 현대인의 뇌는 ‘좋아요’를 많이 받은 게시물을 보면 뇌 속 도파민 시스템과 시각피질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이미 뇌가 그렇게 변화한 것이다). 시난 아랄 교수는 이와 더불어 “하이프 머신은 이미 완벽한 디지털 마케팅 기계”라며 하이프 머신 때문에 인간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초사회화’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전쟁, 테러, 선거부터 마케팅, 자녀교육, 뇌과학까지 소셜 미디어의 전방위적 신경망을 세세하게 짚어 보여주며 우리의 일과 삶을 뒤흔드는 중요한 의문에 답한다.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반응하는 모든 것을 소셜 미디어가 어떻게 바꾸어놓았는지,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어떤 영향을 어디까지 미치고 있는지 말이다. 초사회화된 인간으로서, 거대한 마케팅 기계 ‘하이프 머신’ 속에서 인류가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 돌아보게 한다.

 

지은이

시난 아랄 Sinan Aral

 

스스로를 ‘데이터광’이라 부르는 시난 아랄은 과학자이자 기업가이며 투자가다. MIT에서 경영, 마케팅, IT, 데이터 과학 교수로 재직 중이고, MIT 디지털 이니셔티브 연구소와 소셜분석연구소의 책임자이기도 하다. 또한 여러 스타트업에서 수석 과학자로 일하다가, 신생 기업들을 키워 하이프 머신 안에 들어가게 해주는 벤처 캐피털 펀드인 ‘매니페스트 캐피털Manifest Capital’을 공동 설립했다.

시난 아랄은 20년 넘게 페이스북, 야후!, 트위터, 링크드인, 스냅챗, 위챗 등의 기술 기업들은 물론 <뉴욕 타임스>와도 긴밀하게 일해왔다. 현재는 런던에 있는 영국 국립 데이터 과학 연구소인 ‘앨런튜링연구소’와 노르웨이의 ‘책임 있는 미디어 기술 및 혁신 센터’, 모든 게 디지털화된 브라질 최초의 디지털 은행 중 하나인 ‘C6 뱅크’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21년 기획재정부가 개최한 ‘디지털이코노미포럼’(DEF2021)에서 키노트 스피커로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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