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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 마감]숲은 고요하지 않다2021-04-21 10:20:02

고요한 숲 속에 울려 퍼지는 자연의 대화!

살아 있음에 대한 기쁨과 놀라움을 아로새기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동물과 식물은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소통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어떻게, 그리고 누구와 소통할까? 식물이 들을 수 있고, 버섯이 볼 수 있다는데, 사실일까? 허풍을 떨고 능수능란하게 속임수를 구사하는 건 인간만의 전유물인 걸까? 그렇지 않다. 새들과 물고기, 심지어 달팽이들까지, 어떤 면에서 그들의 소통법은 인간보다 훨씬 뛰어나다.

이 책에서 우리는 체내수정을 해 알이 아닌 새끼를 낳는 대서양 몰리(물고기)에서부터 자신을 노리는 천적을 속이기 위한 암호를 발신하는 지빠귀, 특정 주파수에 반응해 방향을 바꾸는 옥수수 뿌리, 공중변소를 이용해 정보를 공유하는 토끼, 눈 대신 세포를 이용해 시각정보를 받아들이는 플라나리아까지, 기상천외한 생물들의, 더 기상천외한 소통의 기술을 만나게 된다.

의사소통은 인간의 발명품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생명이 시작된 이래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연결해주었다. 꽃은 특정 시각 신호를 보내면 수분할 확률이 아주 높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 이런 ‘자연의 언어’를 꿰뚫어 보는 시선은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놀라운 통찰력을 우리에게 선사할 것이다. 잊지 말길. 판타 레이!(그리스어로 “모든 것은 흐른다”는 뜻이다) 

 

 

* 응모기간 :4/21~4/28

* 당첨발표 :4/29

* 서평 작성 기한 : 도서 수령 후 2주

* 인원 : 10명

* 응모방법 : 해당 페이지에서 신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평단 필수 미션※

1. 교보북살롱>커뮤니티>북적북적놀이터 글쓰기>서평 게시

2. 개인 SNS 업로드 필수태그(#책제목 #교보북살롱)

3. 평소 이용하는 온라인서점 1곳 이상에 별점 및 후기 업로드 후 카페 게시글 댓글에 링크 작성

 

 

 

 

도서소개

 

 

 

 

 

 

 

추천의 글

 

자연과 생태 분야에서 《숲은 고요하지 않다》를 최고의 책으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 과학 정보가 풍성하면서도 문학적이다. 문학적인 과학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게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번역마저 아름답고 정확하다. 판타 레이! 

- 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장)

 

마들렌 치게는 생명체들의 대화를 엿듣고 자연의 질서에 공감하는 것이 최고의 힐링이며, 놀라운 통찰력을 갖게 된다고 말한다. 우리도 자연의 일부이기에 나무와 새, 곤충, 물고기들의 속삭임을 알아듣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들고 숲으로 가야 한다. 

- 나무의사 우종영(《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의 저자)

 

이 책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생물의 소통 방식, 자연의 언어가 담겨 있다. 내가 숲에서 보았던 꽃잎이 왜 새하얗게 빛나고 있었는지,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는 왜 관현악단의 악기 소리처럼 들렸는지….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숲의 소리와 형태, 냄새의 변화 같은 것을 더 세밀하게 감각할 수 있게 되었다. 숲의 생물들이 소통하는 방식은 코로나 시대 각자의 시공간에 갇혀 있는 우리에게 훌륭한 교본이 되어줄 것이다.

- 식물세밀화가 이소영

 

지구 생명체와 끈끈한 유대를 지속하고 싶은 모든 이를 위한 매혹적인 책! 

–Umweltnetz-schweiz.ch(스위스 환경재단)

 

마들렌 치게라는 이 현명한 여성생물학자는 박테리아들의 놀랍도록 영리한 의사소통 방식을 알아듣기 쉬운 말로 설명하고, 야생토끼들의 합의 방식 혹은 오소리가 국경 공중변소를 통해 동료들에게 경고를 보내는 방법을 얘기해준다. 버섯이 덫을 놓고, 물고기가 거짓말을 하고, 여우와 전나무가 서로에게 잘 자라고 인사한다. 머릿속을 환히 밝혀주는 뇌의 양식! 

– 《OÖN(북오스트리아 신문)》

 

첫눈에 매료되고 말았다. 숲속 친구들의 소리 없는 대화가 놀랍도록 쉽고 흥미롭기만 하다! 

– 《Kurier(오스트리아 빈 지역신문)》

 

미소를 머금고 감탄하며 읽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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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생물학자 마들렌 치게는 놀라운 일을 탐구했다. 이 책을 읽으시라.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 《News(독일 잡지)》

 

숲과 여러분의 정원에서는 모든 것이 조용하고 고요하다. 마들렌 치게가 가볍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그리고 놀라운 과학적 지식을 사용하는 것처럼 말이다. 

– 《Kronen Zeitung(오스트리아 신문)》

 

이 책 이후로, 동물과 식물의 의사소통이 완전히 새롭게 재조명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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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마들렌 치게

독일의 포츠담, 베를린 그리고 호주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도시 및 시골에 서식하는 야생 토끼의 커뮤니케이션 행태에 관한 연구로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행동생물학자로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자연과학적 탐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자 애쓰고 있다.

 

 

 

 

 

 

이벤트 당첨자
  • 김숙경
  • cheonbin35@naver.com
  • 박시호
  • 별B612호
  • 김선영
  • 이호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