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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교보북살롱 서평대회]불안한 사람들2021-04-29 15:25:02

안녕하세요.

책덕후들의 놀이터 <교보북살롱>의 리뉴얼 기념으로 다산북스와 함께 제 2회 서평대회를 개최합니다.

서평도서는 『오베라는 남자』로 1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프레드릭 배크만 최신작 <불안한 사람들>입니다.

서평대회 참가를 희망하시는 100명에게 해당 도서를 제공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가신청기간: 4/29~5/9

*신청자발표 : 5/10

*인원 : 100명(발표일에 개별연락)

*서평도서 신청방법 : 해당페이지 하단 이벤트신청하기 클릭 시 응모 완료

*서평대회 참가 : 해당 도서 수령 후 2주 내 필수 미션 수행 (제공되는 도서는 비매품입니다)

 

 

 

※서평대회 필수미션※

1. 교보북살롱>커뮤니티>북적북적놀이터 글쓰기>서평 게시

2. 개인 SNS 업로드 필수태그(#책제목 #교보북살롱)

3. 평소 이용하는 온라인서점 1곳 이상에 별점 및 후기 업로드 후 카페 게시글 댓글에 링크 작성

 

 

<서평대회 시상>

우수 서평을 작성한 3명을 선정하여 프레드릭 배크만 전작 소설 5종 세트를 증정

 

프레드릭 배크만 전작 소설 5종 세트

1. 오베라는 남자

2.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3. 브릿마리 여기 있다

4. 베어타운

5. 우리와 당신들을

 

 

 

도서소개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감동소설의 대가 프레드릭 배크만이 웃음도 감동도 한층 짙어진 새로운 장편소설 『불안한 사람들』로 돌아왔다. “역시 배크만은 틀릴 리가 없다” “팬데믹 시대의 불안을 해소해줄 가장 믿음직한 치료제” “공포 속 희망, 비극 속 유머, 혼돈 속 우아함, 웃음 속 눈물이 황홀하게 쏟아져 내린다” 등 열광적인 찬사를 받으며 다시 한번 배크만만이 도달 가능한 독보적인 영역을 증명했다.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불안한 사람들』은 2020년을 마감하며 아마존 올해의 책 소설 top 2, 굿리즈,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스토리텔 어워드 등 여러 매체가 선정한 올해의 책 자리에 올랐다. 

 

소설 속 배경은 인질극은커녕 자전거 도둑도 없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도시다. 새해를 이틀 앞둔 날, 은행에 권총을 든 강도가 침입해 6천5백 크로나를 요구한다. 그런데 어쩐지 이 은행 강도, 하는 짓이 아마추어같이 어설프다. 제대로 겁도 못 주고 횡설수설하며 꼭 어쩌다 떠밀려 은행에 들어온 것처럼 군다. 그러다 경찰 이야기가 나오자 꽁무니를 빼고 달아나 들어간 곳이 아파트 오픈하우스 현장. 상황은 순식간에 인질극으로 변모하고, 은행 강도는 인질범 역할을, 아파트를 구경하러 온 나머지 8인은 인질 역할을 맡게 된다. 아파트를 사서 리모델링 한 뒤 가격을 높여 파는 일을 은퇴 후 주 업무로 삼은 오래된 부부, 출산을 앞둔 레즈비언 신혼 부부, 오만하고 까탈스럽기 그지없는 은행 고위 간부, 겁 많고 시끄러운 부동산 중개업자, 말끝마다 작가들의 말을 인용하기 좋아하는 아흔 살 노파까지. 경찰과 기자들이 에워싼 아파트 꼭대기 층에 갇혀 누구도 나갈 수 없게 된 사람들은 점차 바보 같은 면을 드러내며 상황을 일촉즉발로 키워가는데…….

 

『불안한 사람들』 속 주인공들은 몸만 커버린 채 미처 어른이 되지 못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다. 나이를 먹고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사회적 어른이 되어감에 따라 써야 하는 가면의 종류는 늘어간다. 이것저것 알고 있는 척, 처음 해보지만 겁나지 않는 척, 자신감 있는 척,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척……. 거기에 지켜야 할 아이나 식구가 있다면? 절대로 실체를 들키지 말아야 할 사람이 한 명 더 늘어난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평범한 사람들의 속내를 훤히 들여다본 듯 정확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월의 흔적이 쌓인 상처를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부부든 가족이든 함께 살아가면서 점차 오해와 거짓말이 늘어가지만, 그 거짓말조차 어떻게든 잘해보려 애쓴 몸부림이었음을,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픈 마음이 클수록 때로 더 바보 같은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는 것을, 이따금 그런 실수가 인생을 아름다운 난장판으로 만들기도 한다는 것을, 작가는 『불안한 사람들』에서 어느 때보다 농익은 솜씨와 고차원적인 통찰로 말해주고 있다. 

 

“꼭대기 층에 있는 인질인데요, 여기 하와이안 피자 좀 갖다주세요.”

 

마음 약한 강도 꿈나무와 더럽게 말 안 듣는 인질들의 대환장 소동극!

세상의 바보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가장 눈부신 이야기

인질극은커녕 자전거 도둑도 없는 조용하고 작은 도시의 새해 이틀 전날. 

권총을 든 강도가 은행에 침입해 6천5백 크로나를 요구한다. 

65만 크로나도 아닌 6천5백 크로나?

애석하게도 그곳은 현금 없이 운영되는 은행이었고, 

경찰이 출동하자 당황한 강도는 얼떨결에 옆 아파트 오픈하우스로 들어가는데…

순식간에 손님 여덟 명을 사로잡은 인질극 현장이 된 아파트.

겁 많은 은행 강도와 한마디도 지지 않는 인질들의 하루는 어떻게 끝날까?

 

프레드릭 배크만 Fredrik Backman

 

스웨덴의 한 블로거에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초대형 작가가 된 프레드릭 배크만. 데뷔작이자 첫 장편소설인 『오베라는 남자』 는 출간 즉시 굉장한 인기를 모았고, 

인구 9백만의 스웨덴에서 84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미국 아마존 소설 분야 1위를 기록하며 2017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에 올랐다. 

44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독일, 영국,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등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했고, 77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2016년 영화화되어 스웨덴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고, 유럽영화상 코미디 부문을 수상했으며, 톰 행크스 주연으로 헐리우드 영화화를 앞두고 있다. 

뒤이어 출간한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와 『브릿마리 여기 있다』 역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초대형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베어타운』으로 돌아온 배크만은 이 소설로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었다” “이 시대의 디킨스다”라는 언론의 열광적인 찬사와 함께 아마존 올해의 책 Top3, 굿리즈 올해의 소설 Top2에 오르며 또 한번 커다란 도약을 이루어냈다. 그 뒤를 잇는 이야기 『우리와 당신들』 역시 아마존, 굿리즈 올해의 책에 오르며 매번 자신의 정점을 찍는 작가의 성장세를 증명했다.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과 『일생일대의 거래』는 사랑하는 가족과 나누는 마지막 작별인사를 그린, 짧지만 여운이 길게 남는 소설이다. 

최신작 『불안한 사람들』은 배크만이 『우리와 당신들』 이후 3년 만에 집필한 장편소설로, 그간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부응하듯 2020년 아마존, 굿리즈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특히 총 25만 개가 넘는 평점과 웃음과 눈물이 황금비율로 녹아든 필력은 배크만 소설만이 도달할 수 있는 독보적인 영역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