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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내마음의 들꽃산책2021-05-04 14:49:51

사계절 동안 만난 들꽃들, 그 반짝이는 식물 이야기

 

식물은 무심한 듯 오롯이 우리 곁을 지켜 주는 다정한 이웃이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식물의 일생은 고요하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듯 보이지만, 

사실 식물은 그 안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한다. 

새순이 돋고, 꽃이 피고 지고, 잎을 떨구고 추운 겨울을 맞이하면서 식물은 그 고유한 모습으로 우리를 매료시킨다.

《내 마음의 들꽃 산책》은 봄부터 겨울까지 일 년 동안 만나 온 이 땅의 들꽃에 대한 기록이다. 사진작가가 열정을 다해 찍은 사진과 식물학자가 마음으로 써 내려 간 글을 한데 엮어, 

 

식물의 일 년 열두 달을 아름답게 소개했다. 

때론 풀지 못하는 숙제 같고, 때론 위로이자 영감이 되어 주는 들꽃들. 

내 마음속 들꽃을 찾아 숲속을 산책하듯 살아간다면, 평온하면서도 반짝이는 하루하루가 이어지지 않을까?

 

 

* 응모기간 :5/4~5/11

* 당첨발표 :5/12

* 서평 작성 기한 : 도서 수령 후 2주

* 인원 : 5명

* 응모방법 : 해당 페이지에서 신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평단 필수 미션※

1. 교보북살롱>커뮤니티>북적북적놀이터 글쓰기>서평 게시

2. 개인 SNS 업로드 필수태그(#책제목 #교보북살롱)

3. 평소 이용하는 온라인서점 1곳 이상에 별점 및 후기 업로드 후 카페 게시글 댓글에 링크 작성

 

 

 

도서소개

 

 

“책장을 넘기다, 문밖을 나섰을 때 매일 지나치던 길목에서

새삼 피고 지는 꽃들이 눈에 들어왔으면 합니다.”

 

 

들꽃에 대한 애정을 꾹꾹 눌러 담아 적은 식물 산책 에세이

 

《내 마음의 들꽃 산책》은 우리 식물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이유미 식물학자와 꽃 사진의 불모지를 가꿔 온 고 송기엽 사진작가가 이 땅의 들꽃과 함께한 일 년 열두 달의 기록이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산으로 섬으로 전 국토를 누비며 함께 식물을 관찰했던 이들의 소중한 인연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내 마음의 들꽃 산책》은 식물을 평생 함께할 반려이자, 마음을 다해 연구할 대상으로 지켜 온 식물학자의 ‘식물을 향한 연서’이자, 평생 들꽃의 모습을 가장 솔직하고도 아름답게 기록하고자 했던 사진작가의 애틋함과 깊은 애정을 담은 작품이다. 

 

 

봄꽃이 피는 3월부터 무성한 여름과 가을을 지나 추운 겨울까지 사계절을 지나며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을 소개한다. 더불어 식물의 모양과 향기, 생태에 관한 식물학적 지식을 살펴보고, 식물의 집안에 따라 꽃 이름을 구분하고, 꽃이 남긴 흔적인 열매를 알아가는 등 식물과 한층 가까워지는 방법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위로가 되어 준 내 마음속 들꽃을 찾아서

 

이 책에서 이유미 저자는 “숲속의 꽃들에게 매번 마음을 빼앗기고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꽃 하나하나의 모습과 빛깔, 생태가 그 어느 하나도 예측되는 것이 없고 식상한 모습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라 말하며, 처음 식물에 눈뜨게 되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마음속에 간직했던 식물과의 소중한 순간을 정감 어린 목소리로 써 내려 간다. 

 

 

예상치 못한 순간 마주해 더욱 반가웠던 ‘한계령풀’, 가장 보고 싶고 그리운 ‘풍선난초’와 ‘해국’, 소중한 사람과 함께해서 더욱 행복했던 ‘아까시나무’까지 간직했던 들꽃과의 추억을 갈무리해 일상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준다. 들꽃이 전해 주는 그 정다운 격려가 당신의 마음에도 다다르기를 바란다.

 

글 이유미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서 풀과 나무와 인연을 맺은 이후, 평생 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일하고 있다. 광릉숲이 있는 국립수목원에서 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해, 원장으로 마칠 때까지 우리나라 식물명의 정리, 희귀 식물 보전, 한반도 식물지 사업 등 국가적으로 꼭 필요하지만 쉽지 않은 일들에 도전하며 식물 연구 기반을 다지고자 노력해 왔으며, 틈틈이 대중들에게 우리나라 식물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는 글을 쓰고 강연도 해 오고 있다. 지금은 새로 조성된 국립세종수목원의 초대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나무 백가지》, 《식별이 쉬운 나무 도감》, 《광릉 숲에서 보내는 편지》, 《한국의 야생화》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