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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 마감] 바다생물콘서트2021-07-14 18:40:53

깔끔하다 못해 놀랍도록 아름다운 책!” _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장)

흥미롭고 신비한 비밀로 가득한 바다 생태계 이야기!

 

★★★★★ 독일 아마존 스테디셀러

★★★★★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추천

★★★★★ 서울대학교 지구생명과학부 김종성 교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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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행성에 마법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물속에 담겨 있다.

_로런 에이슬리(Loren Eiseley),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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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기간 :7/14~7/21

* 당첨발표 :7/22

* 서평 작성 기한 : 도서 수령 후 2주

* 인원 : 10명

* 응모방법 : 해당 페이지에서 신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평단 필수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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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인간의 접근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생태계의 보고,

바다와 바닷속 생물들에 대한 깊이 있는 교양서

 

인간은 하늘을 향해 로켓을 쏘아 올리고 우주를 개척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우주에 엄청난 신비와 비밀이 존재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주보다 더 많은 신비와 비밀을 포함하고 있는 세계가 지구 내에 있다. 바로 바닷속 세계다. 우리 인간은 우주에 비해 바다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 잠수함과 각종 수중 장비를 착용하더라도 인간이 접근할 수 있는 바닷속 세계는 여전히 제한되어 있으며, 저 깊은 바닷속 세계에 어떤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그리고 어떤 활동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거의 알지 못한다.

깊은 수면 아래, 바닷속 세계는 신비로 가득 차 있다. 밤이 되면 바다는 신비로운 광채로 빛난다. 플랑크톤과 같은 아주 작은 생명체들조차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힘과 에너지를 갖고 있다. 물고기들은 결코 조용하지 않으며 물속에서 서로 엄청나게 시끄러운 소리로 소통한다. 세계적인 해양생물학자이면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오염 문제를 가장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프라우케 바구쉐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바닷속 놀라운 세계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명체와 가장 거대한 생명체가 공존하고 있는 바다의 공존공생 법칙부터 우리가 해안가를 걸으면 맡게 되는 오묘한 바다 냄새는 어디에서 생겨나는 것인지, 그리고 밤이 되면 수면 위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발광현상은 어떤 이유로 발생하는지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한 바다에 가면 인간의 감정이 요동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인간의 감정뿐 아니라, 인간의 운명과 생존, 더 나아가 지구의 생존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바다의 위대함에 대해 전한다.

이 책에 소개된 바다에 대한 설명은 책에서 배운 것뿐만이 아니다. 저자가 직접 바다 위에서 혹은 속에서 생활하며 체험하고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들이다. 해양생태계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들과 과학적 탐사의 결과들 그리고 저자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들이 어우러져, 바다와 바닷속 동물들, 해양생태계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가장 완벽하면서도 흥미로운 책이 탄생했다. “우리가 어디에 있건, 우리는 바다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숨 쉬고 생활하는 모든 일상이 바다로 향하고 바다로부터 온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서로 순환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하며, 우리가 왜 바다를 사랑하고 지켜야 하는지 그 분명한 이유를 알려준다.

이 책의 핵심 가치는 세네갈 출신의 환경운동가 바바 디오움(Baba Dioum)1968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총회에서 연설한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인간들은 오직 우리가 사랑하는 것만을 보호한다. 우리는 오직 우리 자신이 이해하는 것만을 사랑하며, 우리가 배운 것만을 이해한다.” 저자 바구쉐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내가 느낀 바다에 대한 사랑과 이 유일무이한 세계를 보호하려는 소망을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속에서도 일깨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서문에 적었다. 이 책은 더 많은 사람이 바다에 대해 알게 될수록 인간이 바다의 재생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고, 다음 세대가 살아갈 이 땅을 위해 지금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확인하도록 돕기 위해 출간되었다.

 

한 권으로 끝내는 바닷속 생태계 수업!

플랑크톤부터 대왕고래까지,

바다의 생물들이 만들어내는 생명의 하모니

 

지구의 3분의 2가 바다로 덮여 있고 바다가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닷속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심지어는 심해보다 달 표면에 대한 연구가 더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달과 바다는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지구 환경, 즉 인간의 삶에 훨씬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이다. 다른 것도 아니고 바로 인류의 존재 자체가 바다 덕분이다. 왜냐하면 숨을 쉴 때 두 번의 호흡 중 한 번에 필요한 산소가 바닷속 미세조류에 의해 생산되기 때문이다. 실제 해조류는 지구의 산소 70퍼센트를 만들고, 광합성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고 오염 물질도 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바다라는 드넓은 생태계의 보고가 인간의 접근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까닭에, 인류 대다수는 바다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이것이 지구 환경의 큰 축을 담당하는 바다의 중요성이 간과되고 있다는 이유라고 저자는 판단한다. 그래서 바다 생물 콘서트에서 저자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동물인 플랑크톤에서부터 바다거북, 해달, 펭귄, 대왕고래, 심해 문어 그리고 각종 해조류와 산호에 이르기까지 바닷속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주요 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해양 생물에 대한 최신의 데이터가 담겨 있는 책답게, 한국어로는 명칭조차 만들어지지 않은 낯선 생물들도 다수 등장한다. 또한 세간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해양생물에 대한 정보까지 다채롭게 담겨 있다.

 

하지만 평생을 바다에서 살아온 해양생태학자이자, 더 많은 사람에게서 바다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싶다는 저자의 집필의도에 걸맞게 조금도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게 해양생태계에 대해 쉽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게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국립과천과학관장인 이정모 박사는 이 책을 추천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이 책은 보호를 호소하는 대신 쉽고 간결한 어투로 바다를 총체적으로 그려준다. 특히 플랑크톤과 산호초를 통한 지구와 생명의 역사에 대한 서술은 깔끔하다 못해 놀랍도록 아름답다. 저자가 바다에 살면서 바다를 연구한 과학자이기에 가능했다.” 아울러 이 책의 가치를 확신하고 기꺼이 감수에 응한 국내 최고의 해양생태학자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김종성 교수는 감수의 글에서 이 책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주인공도 많고 조연도 많다는 점이다. 대왕고래, 상어, 홍게, 크릴과 요각류 같은 소형갑각류, 해파리, 산호 등 수많은 해양생물이 등장한다. 다소 놀라운 지점은 그 수많은 해양생물의 학명까지 정확하게 기재돼 있어 학술 참고자료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점이다. 물고기가 노래하고, 고둥과 산호가 춤을 추고, 고래는 휘파람을 불며 바다를 누빈다는 저자의 해석은 감미롭다 못해 따뜻하기까지 하다. 바다의 가치와 위기, 그리고 공생을 위해 앞으로 인간이 해야 할 일 또한 놓치지 않고 담았다. () 이 책에는 바다를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값진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바다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이 책에서 수많은 해양생물들의 생태를 상세하게 다루는 이유는 단순히 <동물의 왕국>을 보는 듯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그 각각의 습성과 생태가 서로 어우러져 변화하고 순환하면서 지구의 건강 유지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분별한 남획과 해양오염, 미세플라스틱을 비롯한 해양 쓰레기 문제 등은 이 거대하고 역사 싶은 생태계의 보고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남획되고 있는 고래와 상어가 멸종한다면 해양생태계의 먹이사슬에 있어 매우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예컨대 최고 포식자인 상어가 사라진다면 그 하위 개체수가 늘어나게 되고 늘어난 개체 수만큼 먹이가 충분하지 않으면 결국 연쇄적인 멸종으로 이어질 것이다. 멸종이 해조류로까지 이어진다면 더 이상 지구에 인간의 삶을 유지할 만큼의 산소는 남지 않게 될 것이다. 이처럼 환경의 문제는 육지와 바다를 따로 나눠서 생각할 수 없는 문제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바도 마찬가지다. 바다의 문제가 곧 지구 생태계의 문제라는 것, 따라서 한시라도 빨리 해양생태계의 보존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때론 신비하고 때론 잔혹한 바다 생물들의 삶

날 것 그대로의 바닷속 생태계 대 공개

 

지구의 기후는 바다, 즉 난류와 한류, 구름을 만들어내는 해초, 수분 증발 사이클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또한 바다는 인간에게 수천 년 전부터 먹을 음식과 은신처뿐만 아니라 중요한 약제들과 일터 그리고 회복의 공간을 제공해왔다.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파도의 속삭임, 또렷하게 존재를 알려오는 바다의 산들바람, 그리고 끝을 알 수 없는 광활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는 동시에 인간에게 마음을 진정시키고 영감을 떠올릴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유리처럼 반짝이는 심해 암초, 큰 소리로 노래하며 대화하는 물고기, 열다섯 종류 이상의 다른 동물을 모방하는 문어, 밤에 바다가 유난히 빛나는 비결, 산호들의 아름다운 결혼식, 수중 약국, 자신의 이빨을 닦는 물고기, 잔혹하고도 신기한 번식 방법까지 바닷속 생태계는 아직 인류가 알지 못하는 놀랍고도 신비롭게 공생하고 순환하는 삶의 법칙이 살아 있다. 바다 생물 콘서트에서 이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1장 플랑크돈의 은밀한 세계 지배에서는 식물성 플랑크톤과 동물성 플랑크톤이 해양생태계 안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특히 식물성 플랑크톤은 지구의 산소량과 이산화탄소량을 조절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데, 바다가 함유하고 있는 이산화탄소는 대기의 50배이며, 식물과 땅보다는 20배 많다. 한편 동물성 플랑크톤은 작은 크기와 작은 움직임 때문에 해류나 바다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동물성 플랑크톤은 거대한 무리로 움직이면서 바닷물을 주기적으로 뒤섞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동물성 플랑크톤인 해파리와 밤바다를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이는 생체발광현상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한다.

 

 

2장 산호초, 바다의 요람에서는 산호와 산호초의 형성과 그 영향력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고착동물로서 짝짓기가 매우 어려운 산호들의 짝짓기 과정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산호는 전체 물고기의 25퍼센트에게 안락한 안식처를 제공하는데, 산호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의 흥미로운 의사소통법도 살펴볼 수 있다. 가령 점박이해마는 드물게 일부일처제를 따르고, 수컷이 임신하는 특이한 해양생물인데, 두개골 뼈 가장자리와 머리에 있는 왕관모양의 평평한 부분을 서로 마찰시켜 찰칵 하는 소리나 탁 하는 소리를 만들어내 소통한다. 유명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의 주인공 흰동가리가 시간차 성전환을 하며 번식을 진행하는 과정은 놀라움 그 자체이다. 또한 공생과 기생, 그리고 그 밖의 다른 상호관계를 가지며 살아가는 물고기들의 생태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3장 유한하고도 무한한 블루의 앞부분에서는 바다가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한다. 기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바다의 흐름인 대류 현상이다. 대류란 차가운 바닷물이 극지역에서 아래로 내려가 적도쪽으로 흘러오고, 적도 쪽에서 다시 올라와 극지역으로 흘러가는 현상을 말한다. 이런 이유로 멕시코 만류가 없다면, 서유럽과 북유럽 기후는 5-10도 정도 낮아질 것이다. 열기뿐 아니라 해양동물들도 해류를 통해 이동한다. 바다거북의 생태에 대한 설명에서는 인간이 바다거북에 대해 알고 있는 바가 매우 적거 바다거북의 최대 천적이라는 사실을 꼬집는다. 그 밖에 바닷속에서 덩치가 가장 큰 생물인 대왕고래의 목소리 전달법, 향유고래의 용현향을 탐낸 인간들이 만든 비극과, 해양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인 상어에 영화 <죠스>가 씌운 선입견들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4장 비밀에 둘러싸인 심해에서는 심해 연구의 현재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유의 세균 공동체를 지닌 잃어버린 도시같은 심해 열수분출공이 생명체의 원천이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해저3킬로미터 지점, 열수분출공 근처에서 문어의 집단 산란지와 연골홍어과(Family Arhynchobatidae)에 속하는 저자가오리류(Bathyraja spinosissima) 새끼들이 발견된 것을 근거로 열수분출공이 귀한 해양생물들의 후손들을 키워내는 요람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아울러 심해의 광물질인 망간단괴를 향한 인간들의 욕망이 심해의 골드러시로 이어지는 상황과 압도적인 크기의 대왕오징어 및 엄청나게 큰 눈을 가진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를 통해 과거 인간들이 바다괴물, 심해괴물로 불렀던 해양생물의 비밀을 설명한다.

 

 

5장 섹스와 바다에서는 귀여운 얼굴에 무시무시한 짝짓기 방식으로 유명한 해달 수컷의 비밀과 남극의 아델리펭귄 사이에서 벌어지는 매매춘, 번식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신체 크기보다 여덟 배나 긴 페니스를 보유한 따개비, 고환의 크기만 무려 70킬로그램에 달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대왕고래의 생식기 등 교미와 관련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짝을 찾지 못했을 때 자신의 머리에 정액을 쏴 스스로 번식하는 마크로스토멈 히스트릭스(Macrostomum hystrix), 정성껏 둥지를 만들고 암컷이 낳은 알이 부화할 때까지 노력하는 헌신적인 아버지의 표본인 토르퀴게너속(Genus Torquigener) 복어의 수컷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

6장 위태로운 청색 기적에서는 해양생태계의 오염 문제를 다룬다.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석유 유출이 만들어내는 오염과 해양생물들의 폐사 문제, 폐그물 등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증가가 바다에 미치는 영향, 플라스틱 문제의 해결책으로 인식되고 있는 바이오플라스틱의 문제점, 인간이 배출하는 각종 쓰레기의 바다 유입, 미세플라스틱이 해양생물은 물론 바다 새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 문제가 바다에서 일으키는 문제점 등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수많은 해양생물의 삶을 상세하게 조명하는 이 책의 목적은 단 한 가지이다. 인간의 바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감수자 김종성 교수가 감수의 글에서 밝힌 것처럼 꽤 오랜 세월 건강했던 바다가 위태롭다. 바다의 규칙이 깨졌기 때문이다. 문어 다리는 8개인데, 20개가 넘는 문어가 최근 우리 앞바다에서도 나타났다고 한다. 각종 폐어구, 플라스틱과 쓰레기가 바다에 넘쳐나고, 크고 작은 유류오염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바다도 바다생물도 이제 숨쉬기가 힘들다. 저자가 가장 염려하는 위태로운 바다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숙제이다.”

 

지은이 프라우케 바구쉐(Frauke Bagusche)

해양학자. 영국 사우샘프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몰디브로 건너가 현지 해양생물학 기지의 총 책임자를 역임했다. 해양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카리브해에서부터 대서양을 거쳐 지중해까지 9500킬로미터를 항해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18년에는 푸른마음협회(TheBlueMind.org)를 설립해 바다에서의 무분별한 남획과 플라스틱 오염, 기후 변화가 지구 전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대중에 알리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독일 자르브뤼켄에 머물면서, 해양 오염과 해양 생물 생태 및 해양 보호에 관한 강연 활동과 더불어 해양생물학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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