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은 낯선 쉐어러스 라는 환경속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  ​

​여러분을 처음 만나서 너무 반갑고 두근거렸습니다. ​

정말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우리가 

오늘 <환경>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모이게 된 것은 이미 대단한 인연이라고 생각해요.

두근-공존-공감-시작-고민-봄날 이라는 오늘의 키워드 처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날을 상상해 보면서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을 실천하는 한 주, 아니 두 주를 보내시기를 바래요. 그리고 곧 다시 만나요! 

*오늘 과제 

 오늘 그리고 쓰신 작품! 여기 게시판이나 인스타그램에 #침묵하지않는봄 해쉬태그로 올려주세요. 

*2주후 만나기 전 과제 

<침묵의 봄> 1-6장을 읽으시고 기억에 남는 문장과 단어를 체크 해서 가져오셔요. 함께 이야기 해요. 

이틀에 한 장 정도 읽으시면 딱 적당합니다 :) 

곧,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