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님

환영합니다

선영
2021-03-22 21:55:44
[책인증]몫

짧으면서 내용이 많이 생략된 느낌의 책이었지만 그 생략된 곳에서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1cm의 두께도 되지 않는 짧은 책에 나름 진지하고 무거운 소재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던 독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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