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카슨을 따라, <침묵하지 않는 봄> 만들기

우리 모임을 소개합니다 :)

한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 40일이 넘는 장마, 그리고 호주와 LA의 등지의 산불까지.
이 모든 것은 단순한 재앙일까요? 아니요.
저는 저와 우리가 이 땅에 행한 많은 일에 대한 지구의 분노폭발! 이라고 생각해요.
지구는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말을 걸어왔지만 우리는 한번도 들어준 적이 없었죠.
사실 지금도 꽤 늦었어요.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내가 '평생 무료로' 혜택받고 서 있는 이 땅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 같아요.
당신은 예술을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우리는 지난 시간동안 우리가 바꿔놓은 환경과, 아파하는 지구에 대해 이 책으로 배워보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나 생각들을 스케치, 짧은 글, 사진, 그리고 때로는 영상으로 표현해 볼 거에요.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공유해요.

저는 예술이 사치스럽고 고결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에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무엇'이라고 믿고 있어요.
이 시간을 통해 함께 부담없이 이야기 하면서 나누었던 사유를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함께 고민해 주세요.

우리 모임은 이런 독서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내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 내 마음에 있는 말을 밖으로 꺼내어 펼쳐 보고, 그려보아요.
- 이 땅을 지키는 방법, 내가 할수 있는 일들에 대해 예쁘게 써서 다른 이들에게 선물해요.
- 레이첼 처럼 선언문을 한번 써 보는 것도 좋겠어요.
- SNS에 올릴 제로웨이스트 카드 뉴스를 그려보아요.

<내가 창작자라면>
- 내가 활동하는/관심있는 예술분야에서 어떻게 쓰레기들이 생기고,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함께 연구해요.
- 어떻게 하면 나의 작품세계를 통채로 바꾸지 않고서도 친환경적인 창작이 가능할까를 함께 고민해요.
- 관객들에게 내가 하고 싶은 메세지를 어떻게 전달할지, 우리는 액티비스트와 어떻게 다른지 나누어요.

함께 읽을 책은요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에코리브르

"과학의 목적은 문학의 목적과 마찬가지로 진리를 발견하고 보급하는 데 있다. …… 나의 책에 아름다운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내가 일부러 집어넣은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아무도 자연 세계를 진실하게 표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침묵의 봄』과 그 영향 (위대한 여성 과학자들, 2011. 1. 31., 송성수)

예술가가 액티비스트와 다른 점은 행동하게 하느냐, 혹은 한번 더 자신을 바라보고 통찰하게 하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이미 출판된지 50년도 넘은 레이첼 카슨의『침묵의 봄』은 당시 환경정책과 환경운동을 태동시킨 기폭제 역할을 담당하면서 과학과 일상이 동떨어져있다는 생각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죠. 저는 이제 예술과 일상이 동떨어져있다는 생각들을 바꿔놓을 시대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환경운동가가 될 수는 없을지라도 자신의 언어나 자신의 방식으로 현재 우리가 있는 곳을 알고 나아갈 바를 표현한다면 그것이 이미 예술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이 책을 함께 읽고 해양생물학자인 그녀가 세상에 어떻게 자신의 생각을 알렸는지 알아보는 것은 예술가의 관점에서도 여러가지로 깊은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멤버들을 만나고 싶어요

- 다른이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Good listener
- 나는 창작자는 아니지만 내 마인드 만큼은 예술가의 그것에 뒤지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Alian
- 치열한 고민도 좋지만 편안하고 뾰족함 없는 모닥불 모임과 같은 시간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
- 나의 예술적 사상을 다른 이에게 주입시키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창작하는 Artist

함께 미션을 해봐요!

📍 멤버들과 함께하는 미션은 동기부여가 되고 성취율도 높인답니다!

- 해롭지 않은 창작작품 구상해보기
- 매주 지구를 위한 글 3줄씩 써보기
- 한달에 한번은 우리끼리의 콜라보 창작작품(콩트) 준비해서 발표하기

호스트의 책 취향은요

📍 호스트가 뽑은 인생책들이에요.
호스트와 비슷한 책 취향을 가졌다면 이 모임이 더 즐거워질 수 있어요!

호스트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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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이상의 멤버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평판 뱃지가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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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일정 43일후 모임이 마감됩니다!

  • 2021-04-12(월) 19:00 ~ 21:00

    연남동 반서재 신청 1 / 정원 4

  • 2021-04-26(월) 19:00 ~ 21:00

    연남동 반서재 신청 1 / 정원 4

  • 2021-05-10(월) 19:00 ~ 21:00

    연남동 반서재 신청 0 / 정원 4

  • 2021-05-24(월) 19:00 ~ 21:00

    연남동 반서재 신청 0 / 정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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