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이벤트]우연 제작자들

  

 

삶의 백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운명적 사랑 이야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과

알랭 드 보통의 사랑 담론,

더글러스 애덤스의 기발함을 버무린

로맨틱 SF!

 

 

무라카미 하루키와 커트 보니것의 향기가 난다.”

Locus Magazine

 

운명의 요원들에 관한

영리하고, 예상 불가능하며, 감동적인 모험담.”

Kirkus Review

 



이스라엘 베스트셀러 작가 요아브 블룸의 2018 레트로-게펜 상 SF&판타지 부문 수상작이자 데뷔작. SF로도, 판타지로도, 로맨스로도 분류될 수 있을 만한 이 작품은 이미 미국, 프랑스, 일본 등 13개국에서 번역되었으며, 미국의 유명 각본가 리처드 프리든버그(<흐르는 강물처럼>)의 손을 거쳐 영화화하기로 결정되었다. 세상의 모든 사건, 즉 운명적인 연인의 만남이나 결혼, 생명의 탄생에서부터 테러, 범죄, 전염병, 전쟁에 이르는 갖가지 상황이 우리들 모르게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우연을 계획하는 우연 제작자들의 손에서 만들어진다는 설정을 지닌 작품이다. 인구 900만의 이스라엘에서 55천 부 이상을 판매하며 베스트셀러로 등극하였고, 이어 출간된 소설 2권 또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신선한 설정에 빠른 줄거리 전개와 놀라운 반전으로 이루어진 사랑 이야기다.

 

응모기간 : 10/28~11/1

당첨발표 : 11/2

서평 작성 기한 도서 수령 후 2주 이내

인원 : 10

응모방법 해당 페이지에서 신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평단 필수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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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사소한 몇 가지 우연이 예상하지 못했던 어마어마한 사건으로 커지는 일을 비유할 때 나비효과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이스라엘의 베스트셀러 작가 요아브 블룸은 이 한 마리 나비의 날갯짓에서부터 상상력을 펼쳐나갔다. 만약에 지구 어딘가에 태풍이 일어났다면, 지구 반대편 어딘가에서 날갯짓을 한 한 마리 나비가 있을 것이고, 그 나비가 하필 바로 그 위치에서 날갯짓을 하도록 설득한 존재도 있을 수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공상 같은 질문으로부터. , 우연히 발명되거나 운명의 장난처럼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페니실린, 포스트잇, X-ray, 성냥 같은 것들이 탄생한 순간, 그 순간을 계획하고 우연과 운명을 단짝 삼아 장난 아닌 장난을 친 누군가가 있었을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이를테면 페니실린이 알렉산더 플레밍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그때, 플레밍이 귀찮아서 배양 용기를 밖에 내놓고 여름휴가를 떠나게 만든 누군가가 있었을 법도 한데?(*그가 여름휴가를 떠나면서 귀찮았던 탓에 포도상구균이 증식하고 있는 배양 용기를 실험대 위에 두고 가서 푸른 곰팡이, 페니실리움 노타툼(Penicillium notatum)이 그 용기에 증식하게 되었고, 그 곰팡이에서 페니실린을 추출했다고 한다.)

 

우연 제작자들은 제목 그대로 우연 제작자라는 사람들이 우리 인생의 백스테이지에 존재한다는 설정을 담고 있다. 이들 우연 제작자는 인간처럼 일상적이고 계속적으로 존재하지만 인간은 아니다. 이들은 아직 연인이 되지 않은 남녀를 맺어주는 우연을 계획하기도 하고, 아직 시인이 될 자기의 운명을 모르는 어느 회계사에게 시를 쓰는 계기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어린 소녀의 배앓이 같은 사소한 사건에서부터 테러 조직을 와해시킬 운명을 타고난 사람의 일생 전체에 이르기까지 단기적, 장기적인 우연을 촘촘하게 계획하고 실행한다. 아침 출근길에 지연된 열차나 실수로 쏟아버린 커피, 터진 수도관 같은 것들은 그저 인생의 걸림돌 같은 운 없는 사건이지만 이런 우연들이 사실은 더 큰 사건을 촉발시키는 더 큰 그림의 일부라는 세계관이다.

 

 


작가 소개

요아브 블룸 

인구 900만 명의 이스라엘에서 데뷔작인 우연 제작자들5만 부 넘게 판매한 베스트셀러 작가. 출간한 3권의 책이 모두 이스라엘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특히 우연 제작자들13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이스라엘에서 아내, 두 딸과 함께 살고 있으며 글을 쓰거나 코딩을 하지 않을 때면 나중에 자라서 무엇을 할지 상상한다두 번째 한국어판 책으로 다가올 날들의 안내서(가제)가 출간될 예정이다.

 

옮긴이 강동혁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중적으로 널리 읽히면서도 새로운 생각거리를 제공해주는 책들을 쓰거나 소개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번역서로는 해리 포터(1~7권 새번역) 등 다수의 대중소설과 시나리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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